환영합니다. 

안녕하십니까? 월진회 회장 이태복입니다. 

 

사단법인 월진회에 함께 해 주신 것에 대하여 깊은 감사드리며, 귀하와 함께 윤의사의 빛나는 업적을 선양하는데 회원님들의 뜻을 모아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월진회는 윤의사께서 우리들에게 남겨주신 귀중한 유산입니다. 

윤의사께서 월진회를 조직하실 때, 당시 대표적인 친일단체인 일진회의 매국행위에 일, 즉 해가 썩어 빛을 잃었기 때문에 "이제 우리는 밤에 달로 나아가 우리강산을 밝힌다."는 뜻으로 월진회란 이름을 지으셨습니다. 

 

우리 회원 전체는 훌륭한 윤의사의 월진회의 이름을 빛내고 창립취지를 계승 발전시키는데 힘을 다하여야 합니다. 

그간 월진회가 새롭게 출범하기 위한 노력으로 두 번에 걸쳐 발전방향 토론회를 개최하였습니다. 

토론회에서 제시된 회원님들의 다양하고 소중한 의견을 최대한 수렴하여 새로운 면모를 보여 드리기 위해 노력할 것입니다. 

 

또한, 앞으로 월진회가 나아가야할 방향이 윤의사의 세계평화공존사상을 실천하는 것에 있음을 명확히 하고자 합니다. 

지금까지 윤의사의 세계평화공존사상을 구체화하기 위해 동북아평화공동체 실현을 위한 교류사업을 꾸준히 진행하고 있습니다. 

 

이우재 명예회장님을 비롯한 역대 회장님과 회원님들의 헌신적인 노력에 힘입어

일본가나자와 윤의사처형암장지 영구임대, 하얼빈시 안중근의사기념회와 자매결연, 몽골 체체를레그시 윤봉길거리조성  놀라운 성과를 거두었습니다.  그리고 지금까지 월진회에서 해오고 있는 문화축제개최와 윤의사사상연구, 지역문화 계승 발굴활동뿐만 아니라 동북아시아가 과거의 갈등과 반목의 역사를 넘어 상생 발전하는데 분명한 역할을 다해야 합니다. 

 

이에 깊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다시한번 월진회 방문을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건강과 행복이 늘 함께하시길 기원합니다. 

 

                  2018. 4. 29.

 

사)매헌윤봉길월진회 회장 이 태 복 배상